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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아파트서 50대·1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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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va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5-12-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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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50대와 머리에 비닐이 씌워진 채 사망한 10대 남성의 시신 2구가 발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쯤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청
경찰청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고층부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A씨를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A씨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차 키를 이용해 해당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차량도 발견했다. 차 뒷자석에는 A씨와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10대 B군의 시신이 있었다. 경찰은 B군은 머리에 비닐이 씌워진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구미출장샵 전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신원과 동선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타살 혐의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시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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